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볼로의 대모험/위험한 물건 (문단 편집) === [[누 미키타카조 은시|미키타카]]의 가방 === || [[파일:미키타카의 가방.png]] || || 미키타카의 가방 || || 확장 가능한 부수 || || 4부 || 풍래의 시렌의 변화 항아리에 해당. 안에 아이템을 집어넣으면 그 아이템이 전혀 다른 물건으로 변한다.~~[[과학의 힘이란 대단해|마젤란 행성 외계인들의 과학기술은 대단해]]~~ 정확히는 아이템을 집어넣었을 경우 그 아이템을 없애고 드랍될 수 있는 (위험한 물건 및 보관용 아이템이 아닌, 즉 위험한 물건에 들어갈 수 있는) 아이템을 내놓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에 같은 아이템이 나올 수도 있다. 즉 아이템을 집어넣어도 변화가 없거나 장비 디스크를 넣었을 경우에 오히려 강화치가 떨어지거나 저주가 붙어버리기도 한다(...). 물론 저주까지 붙어서 나오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음식물이 없고 온갖 잡템만 넘쳐난다면 사용해도 나쁘진 않다. 가끔 운이 좋으면 레어 디스크가 나올수도 있지만 말 그대로 '''가끔'''이다. 물건을 넣을 때 커서가 항상 아이템창 맨 위로 가있는 것 때문에 [[윌 A. 체펠리|손가락이 삐끗해서]] 극한까지 강화한 공격 디스크를 넣어버리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가 은근히 있기 때문에 넣은 물건이 없어지는 계열의 위험한 물건을 쓸 때에는 주의하자. 예전에는 창고에 넣어두면 내용물이 증발하기 때문에[* 여담이지만 [[풍래의 시렌]] 1편 SFC판, [[톨네코의 대모험2]] PS판도 그러한 특징이 있었다. 각각 NDS로 리메이크, GBA로 이식되면서, 시렌의 경우엔 현 버전의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처럼 중요한 물건 내의 아이템이 증발하지 않게 바뀌었고, 톨네코의 경우엔 항아리를 깨트리고(...) 물건을 넣도록 바뀌었다.] 원하는 레어 디스크로 바뀔때까지 아이템을 넣고 마음에 안들면 창고에 쑤셔박아 내용물을 없애는식의 노가다가 가능했으나 버전이 업데이트 되면서 창고의 위험한 물건 안의 내용물은 사라지지 않게 패치되었다. 참고로 어려운 던전일수록, 높은 층에서 물건을 집어넣을수록 좋은 내용물이 나올 확률이 그나마 높다. 그 대신 세이브 파일을 넣기 전에 미리 백업해놓는 방식으로 우회적으로 노가다가 가능하기는 하다. 가격: 2400/12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